1.
워싱턴 올림픽 마운틴
. 한국 산과 비슷함.
. 하이킹 좋아 하는 사람에게 추천.
. 겨울에는 눈이 많이와서 정상에 접근이 힘듬.
2.
오레곤 캐논 비치
. 모래가 가늘고 단단해서 말타거나 자전거 탈 수 있음.
. 풍경은 죽이나 여름에도 추워서 수영이나 일광욕하기는 좋지 않음.
3.
캐나다 빅토리아
. 짧게 유럽풍을 느끼고 싶다고 가볼만함.
. 씨애틀에서 떠나는 사람만 타는 배로 가는 것 추천.
4.
캐나다 벤쿠버
. 씨애틀과 비슷
. 하지만, 더 깨끗하고,
대중교통 잘 되있고, 서울 같이 도보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음.
. 한국 식당도 도보 거리에 있음.
5.
캘리포니아 샌디에고
. 다양한 볼거리/할거리들이 반경 15마일에 집중되어 있음.
. 비교적 안전하고, 교통체증이 심하지 않음.
. 비치는 LA보다 못함.
. 한인 식당도 명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음.
6.
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
. 대따 큰 평지에 세워진 거대 도시
. 할거리/볼거리 많으나 이동에 1시간 이상씩 소요됨.
. 한인 식당 선택의 폭이 넓으나, 안전하지 않은 동네 분위기.
. 비치 좋음. 개티박물관 하고 유니버셜스튜디오 강추.
7.
네바다 라스베가스
. 5월-10월 사이에는 싸게 부페에서 먹으며 야외 풀장에서 놀다온다는 기분으로 가족끼리 갈만함.
. 12월에는 싸지만, 해떨어지면 추워서 돌아다니기 힘듬.
. 각종 유료/무료 쇼들이 많음.
. 물론 교육적이지는 않음.
. 뱅기표/호텔이 비교적 쌈.
. 풀장은 만달리베이랑 몬테카를로 가 좋다함.
8.
하와이 마우이
. 복잡하지 않고, 가족끼리 푹 쉬다 온다는 생각이면 마우이.
. 공항 옆에 코스코 있음.
. 당연 물가 비싸고,
물에서 하는 것 외에 다른 육지에서 돈내고 하는 것은 가성비 떨어짐.
밴쿠버는 20~30초반의 한국에서 온 젊은이들이 놓기 좋은 도시라는 느낌? 랍슨(Robson) 스트리트에 새벽까지 하는 노래방에서 맥주 먹을 수 있고, 죽 걸으면 맛 있고 싼 한국 음식점과 펍이 지천에. 거기 놀러갔을 때 스타벅스에서 토익책 펴놓고 보는 한국 처자를 본 적도 있고. 참 겨울에는 그 북쪽으로 휘슬러가 있지.
답글삭제그래도 하나만 골라라 그러면, 난 당연 샌디에고.
답글삭제1. 일단 날씨고 좋고.
2. 가격 적절하고.
3. 비교적 안전하고.
4. 다양한 놀거리가 있고.
5. 가까운 거리에 다른 도시들이 있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