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월 15일 화요일

내가 지금 까지 가본 미국 여행지


1.       워싱턴 올림픽 마운틴

.  한국 산과 비슷함.

. 하이킹 좋아 하는 사람에게 추천.

. 겨울에는 눈이 많이와서 정상에 접근이 힘듬.

 

2.       오레곤 캐논 비치

. 모래가 가늘고 단단해서 말타거나 자전거 있음.

. 풍경은 죽이나 여름에도 추워서 수영이나 일광욕하기는 좋지 않음.

 

3.       캐나다 빅토리아

. 짧게 유럽풍을 느끼고 싶다고 가볼만함.

. 씨애틀에서 떠나는 사람만 타는 배로 가는 추천.

 

4.       캐나다 벤쿠버

. 씨애틀과 비슷

. 하지만, 깨끗하고, 대중교통 되있고, 서울 같이 도보로 있는 일들이 많음.

. 한국 식당도 도보 거리에 있음.

 

5.       캘리포니아 샌디에고

. 다양한 볼거리/할거리들이 반경 15마일에 집중되어 있음.

. 비교적 안전하고, 교통체증이 심하지 않음.

. 비치는 LA보다 못함.

. 한인 식당도 명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음.

 

6.      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

. 대따 평지에 세워진 거대 도시

. 할거리/볼거리 많으나 이동에 1시간 이상씩 소요됨.

. 한인 식당 선택의 폭이 넓으나, 안전하지 않은 동네 분위기.

. 비치 좋음. 개티박물관 하고 유니버셜스튜디오 강추.

 

7.       네바다 라스베가스

. 5-10 사이에는 싸게 부페에서 먹으며 야외 풀장에서 놀다온다는 기분으로 가족끼리 갈만함.

. 12월에는 싸지만, 해떨어지면 추워서 돌아다니기 힘듬.

. 각종 유료/무료 쇼들이 많음.

. 물론 교육적이지는 않음.

. 뱅기표/호텔이 비교적 .

. 풀장은 만달리베이랑 몬테카를로 좋다함.

 

8.       하와이 마우이

. 복잡하지 않고, 가족끼리 쉬다 온다는 생각이면 마우이.

. 공항 옆에 코스코 있음.

. 당연 물가 비싸고, 물에서 하는 외에 다른 육지에서 돈내고 하는 것은 가성비 떨어짐.

댓글 2개:

  1. 밴쿠버는 20~30초반의 한국에서 온 젊은이들이 놓기 좋은 도시라는 느낌? 랍슨(Robson) 스트리트에 새벽까지 하는 노래방에서 맥주 먹을 수 있고, 죽 걸으면 맛 있고 싼 한국 음식점과 펍이 지천에. 거기 놀러갔을 때 스타벅스에서 토익책 펴놓고 보는 한국 처자를 본 적도 있고. 참 겨울에는 그 북쪽으로 휘슬러가 있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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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그래도 하나만 골라라 그러면, 난 당연 샌디에고.

    1. 일단 날씨고 좋고.
    2. 가격 적절하고.
    3. 비교적 안전하고.
    4. 다양한 놀거리가 있고.
    5. 가까운 거리에 다른 도시들이 있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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